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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막하 출혈"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6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의료진 (2)
  • 하은진( 河恩珍 / Ha, Eun Jin ) [신경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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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성기 중증 뇌출혈, 두부외상 환자(발병 7일이내의 중환자실 환자) 1,3,5주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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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은진( 河恩珍 / Ha, Eun Jin ) [중환자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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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4)
[건강톡톡][98편]응급처치 가이드 2부 - <!HS>출혈<!HE>과 상황별 응급처치법

안녕하세요. 서울대학교병원 팟캐스트 건강톡톡 김민선입니다. 오늘도 지난 주에 이어서 꼭 알아둬야할 응급처리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우리병원 응급의학과 송경준 교수님과 함께 합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사실 저도 의사니까 왠만한 응급처치는 알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지난 주에 화상에 대해서 좀 배워보면서 내가 모르고 있는 것이 많았구나 하고 반성을 많이 했습니다. 사실 그런 일이 생기겠나 싶어서 사실 굳이 알아보지 않고 있었던 것도 많은데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제대로 알고 있어야 건강과 생명을 지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출혈에 대해서 알아볼려고 합니다. 출혈이 발생하면 피가 나오있는 것이니까 더이상 피가 나지 않도록 막는 지혈이 중요할텐데요. 의외로 지혈 방법을 잘 알고 계신 경우가 적은 것 같아요. 아무래도 무섭기도 하고요. 정확히 어떻게 눌러줘야 하는 건지, 또 신체 부위별로 (지혈방법에) 차이가 많이 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지혈 방법은 지금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환부를 직접적으로 압박하는 게 가장 흔하고도 가장 필요한 지혈 방법입니다. 그런데 보통 가벼운 열상이나 가정에서 생기는 손상 정도면 이렇게 압박을 하셔도 전혀 문제없이 지혈이 됩니다. 그런데 출혈이 있는 분위를 맨손으로 누르는 경우에는 감염이 생긴다거나 손이 깨끗하지 않을 수 있으니까 가급적이면 가지고 계시는 거즈나 소독된 물건을 이용해서 압박을 하시는 것이 좋겠죠. 그런데 이렇지 않고 지혈이 잘 안되면서 계속해서 출혈이 될 경우, 대표적인 것이 코피가 계속 난다거나 하는 경우인데요 그런 경우에는 출혈 부위에 혈액이 공급되는 부위를 눌러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게 말이 좀 어려운데 저희가 보통은 심장이 왼쪽 가슴에 있고 거기서 부터 혈액이 분출되어서 사지로 혈액이 보내지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예를 들어 손을 다쳤다 그러면 손에서 약간 손목 방향을 눌러주시는 것이 혈액공급이 약간 줄어들면서 출혈을 조금 적게 할 수 있는…코 같으면 코의 등 부위를 더 압박하시는 게 심한 출혈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혹자는 특히 사지에 출혈이 있을 경우 토니켓이라고 구혈대(채혈할 때 쓰는), 묵는 방법을 이용하실려고 하는 분들도 있는데 군대에서는 이런 교육을 실제로 많이 시키거든요. 그런데 잘못할 경우에는 아예 동맥까지 혈액공급을 막아가지고 허열성 손상, 그러니까 피가 안가서 생기는 손상을 만들 수도 있어요. 그래서 그렇게 묶으시는 경우는 짧게만 하시고 바로 혈액공급을 재개하셔야 된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자신이 없으시면 그런 지혈법은 사용을 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영화같은 것을 보면 피가 많이 나면 확 묶으니까… (영화에 묶는 것은) 총상 이런 경우니까 댁에서 그런 것을 따라할 일은 없는거죠. 지혈에 대해서 좀 설명을 해주셨는데요. 지혈의 부위에 따라서 많이 달라질 것 같은데요. 특히 머리같은 데는 가끔 사고나거나 할 경우 굉장히 피가 많이 나는 데요. 머리 부위는 다르게 지혈해야한다. 이런게 있을까요? 저희 응급실에서 보면 굉장히 많이 오시는데. 머리가 속되게 말해 찢어져 가지고 오시는데 그게 보통 앉아 있다 일어서다 모서리에 부딪혔다, 간판 같은 것을 못보고 지나가다가 그랬다, 갑자기 뭐가 떨어졌다 그러면 두피가 찢어지는데 그게 굉장히 놀라시는게 그게 생각보다 출혈양이 많거든요. 그런데 (사실) 놀라실 것이 없는게 우리 머리는 뇌 활동 및 두개골 보호를 위해서 두피에 공급되고 있는 혈액량이 원래 많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출혈량이 다른 부위가 손상되었을 때 보다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피가 많이 나는게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입니다. 너무 놀라지 않으셔도 되고 두피야 말로 지속적으로 압박을 하시면 지혈이 잘 되는 부위입니다. 그리고 심하게 압박하셔도 상관이 없어요. 왜냐하면 혈액공급이 잘 되는 부위기 때문에…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소독된 물건을 대고 꾹 눌러서 5분 이상 압박을 하시게 되면 어느정도 지혈이 이루어 지기 때문에 그렇게 지혈 방법을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아까 간판에 부딪히거나 (물건이) 떨어지거나 해서 생기게 되는 출혈들을 말씀해주셨는요. 그럴때 피가 많이 나서 놀라기도 하지만 이렇게 밖에 피가 날 정도면 (혹시) 안에 피가 난 것이 아닐까 이런 걱정들을 많이 하게 되는데 내부에 피가 났는지는 어떻게 알 수가 있나요? 그러니까 보통 날카로운 물질에 의한 손상, 아까 말씀드린 대로 모서리에 찢기거나 이런 경우는 그게 두개골을 뚫고 두개내에 그러니까 머리뼈를 뚫고 머리 속안에 출혈을 만들 가능성은 굉장히 낮거든요. 그래서 날카로운 물질로 손상을 입었다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그런데 둔상, 그러니까 야구방망이에 머리를 부딪혔다거나 유리문이 있는데 모르고 지나가다가 갑자기 머리를 부딪히는 경우, 뒤로 넘어져서 뒤통수를 바닥에 부딪히는 이런 경우는 실제로 지금 걱정하시는 뇌 안에 경막하 출혈이나 지주막하 출혈이 생길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경우는 CT를 찍어봐야 하는데 중요한 건 환자의 증상입니다. 보통 (뇌 속에) 출혈이 생길 경우에 두통이나 진압력이 문제가 생긴다거나 마비가 온다거나 이런 신경학적 증상들이 동반되기 때문에 이런 경우는 반드시 빨리 CT를 찍어서 확인을 하셔야 되고요. 그렇지 않다면 어자피 경증 손상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확인은 하시되 그렇게 그럽하게 생각하실 것은 없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머리에 피났나? 걱정되실 대 CT말고 MRI찍어야 되는게 아닌가 그런 말씀 많이 하시는데… 그게 가장 잘못된 의학상식인데요. 출혈 여부를 잘 알 수 있는 검사는 오히려 CT, 뇌 컴퓨터 단층촬영이고요. MRI는 자기공명영상인데 이것은 오히려 뇌종양이나 뇌졸증 같은 다른 진단을 할 때 더 유용하게 쓰이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출혈 여부에 대해 판단하는 경우는 CT로 충분합니다. 네, MRI가 더 좋은 검사라고 생각할 필요가 없는 거군요. 좋지도 않고 또 훨씬 비싸죠^^ 네 또 다른데 부딪히는 경우가 있는데요 (예를 들면)코너에 부딪히거나 굉장히 심하게 옆구리에 부딪히거나 했을때 걱정되는게 혹시 간에 피가 나고 있거나 내부 장기에 피가 나는게 아닐까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런 것들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이게 둔상에 의한 내부 출혈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사실 없어요. 없다는 게 그냥 육안적으로나 검진으로는 알 수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역시 머리 쪽 하고 마찬가지인데요. 환자 즉 본인한데 어떤 증상이 있는지를 보셔야 하고요. 가장 중요한 것은 통증입니다. 특히 그 환부를 만졌을 때 견디기 어려운 통증 같은 것이 있다고 하면 머리와 똑같이 CT를 찍어서 내부 출혈이 있는지를 확인을 하셔야 되겠습니다. 그렇지 않고 증상이 없으시면 사실 부딪힌 거 자체로 내부 출혈이 있는지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요. 부딪히고 나서 아픈 증상이 전혀 없으면(걱정할 필요가 없겠다) 드물게는 간이나 이런(내부 장기) 곳에 출혈이 있는 경우 통증이 없을 수도 있는데요. 수술적인 치료 같은 것이 필요한 경우에는 대개는 증상이 있고 출혈이 있다하더라도 경미한 경우에는 저절로 (출혈이 멎게 되는군요) 아물게 됩니다. 간혹 교통사고 당하면 CT를 (전신 대상으로)찍어보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럴 경우 출혈이 없다고 해서 안심하면 안된다 이런 이야기 많이 하거든요. 그게 사실인가요? 그게 지연성 출혈 때문에 그런데, 지금 손상을 입고 혈관이 약해져 있는 상황에서 시간이 좀 지난 후 출혈이 발생하는 환자들이 드물게 있습니다. 그래서 그게 24시간까지 이뤄진다고 되어있는데 그런 경우에 경과 관찰이 꼭 필요하다는 말씀을 저희가 꼭 드리거든요. 그래서 당장은 아무 일이 없었는데 사고 난 지 하루, 이틀 후에 두통이 발생하거나 또는 복통이 발생하거나 증상이 있다 그러면 ‘처음에는 분명 괜찮았는데 왜 이렇지?’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이게 혹시 약해져 있는 부위에 무슨 문제가 생기지 않았나?’ 생각하시고 확인 하시는 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지연성 출혈 이런 것들을 좀 생각하셔야 된다. 또 가정에서 흔히 일어나는 상황 중에 약물 문제가 있죠. 아이들이 화장대 열어서 약을 움큼 집어 먹거나 다용도실에서 세제를 먹거나, 화장품 먹거나…이런 일들이 많이 생기곤 하는데, 많이 걱정하는게 표백제 먹으면 정말 큰일난다 이런 이야기들 많이 있는데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이게 문제를 일으키는 독성 물질인지 아닌지 그것을 먼저 판단하셔야 하는데 놀랍게도 대개의 가정에서 사용하시는 표백제 또는 세제 이런 것들은 독성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적은 양을 아이들이 먹었을 경우 사실은 그냥 지켜보셔도 걱정은 하시는데 큰 상관이 없어요. 보통은 해당 제품 뒤에 어느 정도 먹으면 독성인지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아니면 그 회사에 직접 문의를 하시면 되고요. 그런데 양이 많거나 희석해서 쓰게 되어 있는 공업용이나 산업용 세제의 경우에는 산도나 알카리성 pH가 굉장히 높거나 낮은데다가 독성이 강하기 때문에 잘못해서 그런 물질을 먹었다 그러면 빨리 응급처치를 받으셔야 합니다. 또 중화치료나 해독치료를 받으셔야 되고요. 놀랍게도 교과서 적으로는 ‘아이들이 담배 한 개피 정도를 먹었다고 해도 큰 문제가 없다’라고 되어있고요. 일반적인 세제같은 것은 큰 문제가 없다. 이렇게 되어있기는 해요. 그래도 제가 조심스러운 건 요즘에는 세제같은 게 (농축되어서 많이 나오죠) 그런 것도 있고, 시판된 제품이 아니라 다른데서 만드신 것…그런 것들이 보통 강산, 강알카리성…굉장히 잘 닦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좀 조심스러운데…일반적인 것은 그런 문제가 안된다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또 아이들이 뭐든지 입에다가 집어넣잖아요. 동전 같은 것도 먹기도 하고 포도알도 굉장히 큰 것을 먹기도 하고 구슬도 삼키고 하는데 손을 넣어서 억지로 꺼낼려고 하면 더 들어간다더라..(어떻게 해야할까요?) 동그란 구슬 같은 것은 꺼낼려고 손을 넣을 경우 잘못하면 밀어넣는 경우가 있어요. 정말 큰일 나기 때문에 아이의 연령이 어떻게 되느냐가 굉장히 중요하고 아이를 한손으로 뒤집어서 안을 수 있는지가 중요한데. 한손으로 뒤집어 안을 수 있는 정도의 아이라면 뒤집는 자세를 취한 다음 등을 쳐주면 보통은 그런 이물질이 잘 나오고요. 원리는 어른들이 쓰는 하임리히 매뉴버…(뒤에서) 복부를 끌어 앉고 흉부로 치받히듯이 올려서 폐가 수축하면서 기도로 이물질이 나오게 하는 이 원리와 똑같습니다. 그래서 아이들도 등을 치던 배를 누르든 압력을 가해서 이물질을 나오게 하면 되는데 아이들한데 배를 누르는 것을 권하지 않는 이유는 아이들이 아무래도 조그만하고 내부장기가 다칠 위험이 높기 때문에 주로는 영아, 어린아이의 경우에는 등을 치도록 하고 있습니다. 뒤집어서…주로 집어먹는 아이들이 그 정도 또래이기는 하죠. 그렇습니다. 더 나쁜 경우에는 이런 아이들이 기도 폐쇄인 상태로 바로 심정지가 생기게 되는 경우거든요. 그러면 이물질을 꺼내는 노력하고 심장마사지를 같이 하셔야 합니다. 이건 더 복잡한 경우죠. 무엇보다도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런 상황이 되면 빨리 119를 부르셔서 병원에 오시도록 하고 중간에 구급대원의 처치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응급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어떤 자세를 유지해야하나? 이런 것도 고민이고 건들이면 안되는 것이 아니냐? 이런 경우도 있는 되요.. 경우에 따라서 어떻게 자세를 취하는게 좋다 이런게 있을까요? 엎드리거나 바로 눕히거나 옆으로 눕히거나 이런 선택들이 있을 수 있는데요. 대부분은 바로 눕히거나 엎드려 눕히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바로 눕히는 경우는 환자가 의식이 없는 경우에 흡인, 기도로 뭔가 넘어갈 수가 있어서 좋지 않고요. 엎드릴 경우는 호흡이 잘 안되죠. 흉부 팽창이 잘안되기 때문에 그것도 도움이 안됩니다. 그래서 좋은 자세는 옆으로 눕히는 거고요. 다리를 가위자 형태로 약간 벌려서 옆으로 누운상태에서 한팔은 옆으로 뻗치고 한팔은 자연스럽게 놓아둔 상황으로 옆을 보고 계시도록 하는게 가장 좋은 상황입니다. 그래야 구토를 하더라도 문제가 안되고…(흘러나오게 옆으로) 그렇죠. 호흡은 유지가 되고 이런 식으로 자세를 만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 팟캐스트 건강톡톡오늘은 각종 출혈에 대한 대처방법과 일상에서 꼭 알아둬야 할 응급상황과 처치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다음시간에는 심정지와 처체온치료법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진행에 김민선, 도움 말씀에 응급의학과 송경준 교수님이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 > 건강정보 > 건강TV
정확도 : 74% 201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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